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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7년 탄생한 전설의 ‘로버츠 장미수’를 필두로 150여 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켜온
유일무이한 헤리티지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일명 ‘파란병’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유럽 쪽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부탁해서까지 구입해야 했던 일종의 시크릿 아이템이었다.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레시피를 바탕으로 토너 이외에도 클렌저부터 아이크림까지
다양한 제품개발 성공하였고 현재도 60%를 육박하는 브랜드 지지도로
현지 토너 시장에서는 국민적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서브01
마법의 장미수 '아쿠아알레로제'

헨리 로버츠' 박사는 화학자와 약사로서 고민하던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효능 성분의 완벽한 추출 방법과 포뮬러, 용기를 통한 효율적 보존을 위해 연구개발에 힘쓴다.

그렇게 얻은 연구결과를 통해 좋은 기후조건에서 자란 최고급 불가리아 산 장미를 주원료로 고온 스팀 증류 방식(VAAT)'을 통해 한 방울씩 정성스럽게 추출하여 다양한 영양성분들과 상호 보완적 포뮬러에 성공한다.

서브02
플레이스
Via Baldanzese, 177,
50041 Calenzano FI, Italy
Our
Heritage

19세기 초 영국 출신의 화학자 겸 약사인 '헨리 로버츠(1819-1879) 박사'가 이태리 피렌체에 정착하며 약국을 운영하며 화장품에 관한 연구개발에 힘쓴다. 그러던 중 1867년 '로버츠장미수'를 시작으로 1878년의 '보로탈코'까지 전설적인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곧 유명을 달리한다.

1879년 '헨리 로버츠'의 사위 '알프레도 홀스톤 모건'이 대를 이어 경영권을 물려받고 1921년 또 다른 피렌체의 역사적인 약국 운영자인 '마네티 가문'과 합병하여 현재의 '아쿠아알레로제'의 제조사 ‘마네티&로버츠’를 탄생시킨다. 아쿠아알레로제'의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유럽권 전역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공식적인 인증-로열 워런티-을 취득하고 현재까지 유럽의 진정한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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